삼성토탈 (국내설비이전) 삼성토탈 (국내설비이전) 울산 생산 공장에서 탱크 (길이 약 60미터 / 중량 약 200톤)를 바지선에 적재하여 대산항 삼성토탈 부두로 운송하여 하역작업을 한 후 대산 공장까지 육상운송 하였습니다. 바지선 적재 및 하역 시 본사직원을 현장에 파견하여 철저하게 관리 감독한 결과 중량 장척화물임에도 성공적으로 운송할 수 있었습니다.